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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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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7개 은행지주를 상대로 주주가치 제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25일 주주제안 안건을 사전공개했다.

구체적인 주주 안건은 총 3가지로, 우선 이사회 결의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보통주 현금배당을 요구했다.

또 주주환원율을 당기순이익의 최소 50%로 하는 중기 주주환원 정책 도입을 요구했다. 이를 주총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을 경우 연결 기준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하도록 하는 배당 관련 정관 조항 변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KB·신한·하나·우리·JB·BNK금융 등 7대 은행지주에 다음달 9일까지 자본배치정책과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지 않으면 10일 이같은 내용의 주주 제안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2일 은행지주 이사회에 보낸 공개서한을 통해 보통주 자본비율 13% 이상에 해당하는 이익을 매년 주주에게 환원하는 자본배치정책 도입과 당기순이익의 최소 50%를 주주환원하는 중기주주환원 정책을 요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직접 보유한 은행지주 지분 및 다른 주주들로부터 위임받은 지분을 바탕으로 7개 은행지주 모두에 대해 주주제안을 할 수 있도록 다음달 9일까지 준비할 예정"이라며 "7개 은행지주가 모두 주주 관점에서 납득 가능한 자본배치정책과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구속력 있는 방법으로 공식 도입할 때까지 내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개 주주 캠페인과 주주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얼라인은 지난 20일에 2개 은행지주로부터 주주명부를 받았고 오는 27일까지 7개 은행지주 전체로부터 주주명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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