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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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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지난해 12월 전북지역 수출·수입이 전년동월 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2년 12월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도내 수출은 전년 동월(6억8800만 달러) 대비 6.2% 감소한 총 6억4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 수입은 5억2500만 달러로 전년 동월(5억7200만 달러) 대비 8.1% 감소했다.

이와 반면 무역수지는 1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1억1600만 달러)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기계류(27.4%)·수송장비(2.7%)는 증가했으나 철강제품(29.1%)·전자제품(23.3%)·화공품(4.1%)은 모두 감소했다.

이어 수입은 직접소비재(33.9%)·경공업원료(19.4%)·곡물(15.9%)는 증가, 화공품(18.1%)·전자기기(7.8%)는 감소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국가별로는 수출은 중남미가 86.1% 증가했으며, 중국(34.8%)·EU(6.8%)·미국(4.9%)·동남아(0.7%)는 감소했다.

수입 역시 중남미(36.3%)에서 증가한 대신 EU(26.3%)·일본(12.9%)·동남아(7.9%)·중국(6.9%)은 떨어진 것으로 전주세관 측은 분석했다.

전주세관 관계자는 "2022년 누계 수출은 82억2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수입은 64억97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5% 각각 증가했다"면서 "무역수지는 0.4% 오른 17억25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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