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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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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본격적인 이사 철을 앞두고 배우 혜리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프롭테크 선두 플랫폼인 다방의 기술력과 대세 감을 자신 있게 내세우며 다방의 대표성을 신뢰감 있게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혜리는 지난해에 이어 혜리의 아바타와 함께 출연하며 다방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비대면 계약과 360 VR, 3D View 등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혜리는 올해로 9년째 다방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방 마케팅실 장준혁 실장은 "프롭테크 시장의 선두 주자로 오프라인 중심이던 부동산 거래 시장을 온라인으로 전환한 다방의 기술력은 계속해서 발전하는 중"이라며 "수요자와 전문 중개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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