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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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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초등학생 100명과 친환경 흙공 만들고 던지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울산 동구 녹수초 4학년 학생들에게 친환경 흙들기 세트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웹툰형식으로 제작된 설명서를 따라 용액과 황토를 섞어 흙공을 만들었다. 이후 울산 동구 큰마을 저수지에 던지며 깨끗한 물 만들기를 실천하는 시간을 보냈다.

친환경 흙공은 유용미생물인 EM(Effective Micro-organisms)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이다. 수질정화와 악취제거, 유기물 발표, 유기물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시회 학생들과 일상 속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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