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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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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 155.60㎡ 아파트, 10억원어치 예금 등 25억7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중 세 번째로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최 사장은 25억7000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최 사장은 본인 명의로 된 10억5100만원 상당의 서울 동작구 사당동 롯데캐슬 아파트를 보유했다.

최 사장의 배우자는 2012년식 K7(배기량 2359cc), 2010년식 쏘울(배기량 1592cc)을 보유하고 있었다.

차녀가 2억3400만원 상당의 경기 이천시 마장면 소재 단독주택과 2014년식 모하비 배기량(2959cc)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번 공개 대상은 작년 12월 신규 임명된 12명, 승진한 24명, 퇴직한 28명 등 총 67명이다.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이 총 95억7000만원 재산을 신고해 이번 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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