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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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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기획재정부는 10일 서울 동대문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전 '축적된 시간, 연결된 미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을 비롯해 미하엘 라이펜슈툴(Michael Reiffenstuel) 주한독일대사,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부원장, 김정욱 글로벌지식협력단지 단장, 강지웅 MBC플러스 대표이사, 태민수 주한독일문화원 원장, 우호제 한독상공회의소 수석부대표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방 차관은 개관사에서 "독일은 유럽연합의 중추 국가이자 유럽 내 한국과의 교역 규모가 가장 큰 국가"라며 "이번 전시가 양국이 쌓아온 관계의 깊이를 더하고 다가올 미래의 동행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계를 넘다', '경계를 잇다', '경계를 허물다' 3개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양국 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12월까지 글로벌지식협력단지 기획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상설전시관과 함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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