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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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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소규모 자동차제작자의 인증 전문성을 향상하고, 미래차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특장차 미래차 전환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소규모 제작자의 직접 안전검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안전검사와 인증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소규모 제작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안전검사 및 인증업무를 시행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자동차 안전기준 등과 같은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첨단장치를 장착한 전기차 등 미래차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기차 고전원장치 안전성 교육을 통해 설계, 제작, 수리, 정비 등 전주기 측면에서의 특장차 업계 기술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공단 부설기관인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장차 기업성장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공단의 역량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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