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일감 몰아주기 혐의로 OK금융그룹에 대해 현장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OK금융그룹 계열사 6곳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가 OK캐피탈과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등 계열사 간 부당 내부거래가 있었는지 살펴본 셈이다.

러시앤캐시를 운영하는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자산과 부채를 OK저축은행에 넘기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일감 몰아주기가 있었는지 조사한 것이다.

OK금융그룹은 지난해 5월 자산규모가 5조원을 넘어서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분류된 바 있다. 이에 공정위의 부당 내부거래 감시망에 편입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NCND(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음)라며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