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1일 국세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무실에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GS건설은 2019년 정기세무조사를 받은지 4년 만이다. 통상 정기세무조사는 4~5년에 한번 진행돼 기간이 도래한다.

다만 정기조사가 아닌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조사 4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알려진 만큼, 특별세무조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인천 검단 안단테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한 자료를 살펴볼 것이라로 예측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GS건설 세무조사 여부는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nyo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