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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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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A)'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지난 2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약 4개월에 걸쳐 생산성과 재무건전성, 비용절감 등 효율성과 공공성을 두루 살펴 산출된 결과다.

KEIT는 지난 2021년 위탁집행형(기존 강소형)으로 평가유형이 변경된 첫 해에 C등급(보통)을 받았다. 하지만 올해 경영평가에서는 2등급 상승된 A등급(우수)을 받았다. KEIT는 위탁집행형 기관 중 A등급을 받은 연구개발(R&D) 전문 기관으로는 유일하다.

KEIT 관계자는 "기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급 확대, 혁신계획 수립, 이행 노력과 함께 재무성과에서 높은 성과를 창출했다"며 "R&D디지털 플랫폼 구축과 글로벌 공급망 기술 자립화, 산업기술혁신펀드 조성과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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