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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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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이동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 장소로 유력한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가 위치한 아무르주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13일 일본 NHK가 보도했다.
NHK는 러시아 철도 관계자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탑승한 전용 열차가 현지시간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오전 10시30분)께 아무르주에 이미 진입한 상태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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