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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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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동서발전이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힘을 모은다.

동서발전은 15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과천청사에서 제주에너지공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화재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등 기관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ESS 운영사업자인 동서발전·제주에너지공사는 국가공인시험평가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주기적 안전진단 및 화재예방 ▲화재원인 분석 기술지원 ▲화재안전 연구개발을 목표로 배터리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성 검증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문 사장은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간헐성을 보안하고 전력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BESS는 필수적"이라며 "화재안전 솔루션을 확보해 BESS의 시장 활성화와 국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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