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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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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파티마신협은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신협 협동조합 어부바 안심동행·재택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신협 협동조합 어부바' 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협동조합과 신협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연속성 있게 수행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내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정기적이고 통합적인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심 동행은 경제적인 문제로 의료 비용을 부담할 수 없거나 거동이 불편하고 교통편이 어려워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지킴이(2인 1조)가 보호자로서 자택에서부터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동행하는 사업이다.

또 재택의료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방문의료팀이 대상자 자택에 방문해 진료 및 처방과 방문 간호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65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파티마신협 창구 또는 콜센터(063-221-5454)를 통해 문의 및 접수할 수 있다.

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과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안전망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협동조합의 존재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는 전주파티마신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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