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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0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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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18일 오전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제단에 임직원 대표로 헌화를 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19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1주기를 맞아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롯데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온라인 중심으로 신 명예회장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사진| 롯데 제공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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