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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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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물가지표가 개선세를 보인 이후 뉴욕 증시가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각)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장중 40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미 CNN과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7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32.18포인트(0.33%) 상승한 40040.18을 기록 중이다.

다우지수는 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힘입어 전날 3만9908.00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월28일 3만9807.37을 웃도는 역대 최고치였다.

이날 역시 상승세가 이어졌고, 장중 40000만선을 통과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인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투자 열기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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