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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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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서울식물원이 원예특용작물 품종에 대한 홍보와 기술 교류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27일 서울식물원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향후 ▲원예특용작물 품종 분양 ▲개발 품종 전시와 평가 ▲작물 모종 기르기와 재배관리 기술 교류 ▲도시민 대상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기념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장미 30여 품종을 오는 31일까지 서울식물원 특별전시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서울식물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채소, 과수, 화훼, 인삼, 약용작물, 버섯 품종과 관련 기술을 알리는 데 최적의 장소"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산 원예특용작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원예특작산업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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