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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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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소비 심리가 낙관세를 유지했다.

25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9월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1.5으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CSI)로 산출한 지표다.

장기평균치(2003~2023년)를 기준값 100으로 해 이보다 크면 낙관적, 그 아래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세부적으로는 생활형편전망CSI(93)가 2포인트 상승하고, 가계수입전망CSI(99)와 소비지출전망CSI(114)가 1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1포인트 떨어진 69, 향후경기전망CSI는 지난달과 같은 78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9일부터 13일까지 청주·충주·제천지역 367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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