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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6570
핀다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대출 전문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저축은행 대출을 받은 사용자들의 평균 금리가 5개월 연속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핀다는 비교대출 서비스 제휴 금융기관을 2개 더 추가해 총 29개로 확대했다.

핀다는 올해 비교대출 서비스 제휴 금융기관에 애큐온저축은행, OK저축은행을 추가로 입점시키며 총 29개 금융사의 대출확정조건을 조회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핀다는 대출확정조건을 1분 내 조회해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비교대출’ 서비스와 이자 납기일 알림 서비스 등 대출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의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다와 제휴한 저축은행은 19개에 이른다. 이는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타기업의 제휴기관 수보다 월등히 많은 수다. 핀다는 “한국씨티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등 1금융권 대출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저축은행을 최대한 많이 제휴해 개인의 각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핀다는 고객의 다양한 상품 선택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우대금리 혜택까지 제공한다. 실제 핀다를 통해 저축은행대출을 받은 고객의 평균 대출금리는 지난 5개월 연속 낮아지고 있다. 평균 대출금리는 지난해 9월 15.4%, 10월 15.1%, 11월 14.7%, 12월 14.4%, 2021년 1월 14.4%에 이어 이달 현재 14.3%로 집계됐다. 현재 평균 대출금리는 지난달 전체 저축은행(16.37%)에 비해 2%포인트 더 낮은 수치다.

박홍민 핀다 대표는 “1금융권과 저축은행 등 2금융권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다양한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해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다. 여기에 핀다를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2.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은 혜택을 계속해서 설계해가겠다”고 말했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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