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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6465




한국 팀 유현주·안소현, 중국 팀 수이샹·장웨이웨이 출전
총 상금 3만 달러 스킨스 플레이
0223 한-중 언택트 골프매치, U+골프로 보세요(가로)
LG유플러스 모델이 경기가 진행될 골프존타워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언택트 챌린지를 알리고 있다.  제공 | LG유플러스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LG유플러스가 골프존과 함께 한·중 언택트(비대면) 골프매치 ‘LGU+&골프존 GTOUR 네트워크 스킨스 챌린지’를 오는 27일 개최, U+골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 여성 골퍼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개막을 기다려온 골프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 경기다. 총 상금 3만 달러(한화 약3321만원)로 매 홀마다 상금이 걸린 총 2라운드(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된다. 획득한 상금만큼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매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울 골프존타워 미디어스튜디오와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을 실시간 연결해 ‘언택트 스크린골프 경기’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국 팀은 인스타그램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현주와 안소현, 중국 팀은 KLPGA 최초 중국인 선수 수이샹과 CLPGA 2회 우승에 빛나는 장웨이웨이가 출전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5G서비스사업담당(상무)은 “비시즌 기간에도 골프팬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이벤트 제공과 함께 KLPGA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골프팬들이 설렐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27일 오후 3시부터 ‘U+골프’ 앱에서 생중계된다. 골프팬이라면 가입한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U+골프 앱에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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