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5
  • 0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DL이앤씨는 창립 85주년을 맞아 숲 가꾸기 활동의 일환으로 도토리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DL이앤씨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도토리나무를 심고,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건강한 숲으로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DL이앤씨는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를 뜻하는 '집씨통'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100일간 도토리 씨앗을 묘목으로 직접 기른 다음 6월 말 노을공원 시민모임에 전달했다. 이번에는 잘 자란 도토리 묘목을 노을공원에 심는 활동을 펼쳤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그간 지속해 온 맑음나눔 봉사활동, 종이컵 제로 캠페인 등의 친환경 프로그램은 물론,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ESG 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