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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3262

맥도날드_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  제공 | 한국맥도날드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가 1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컨퍼런스 영상을 통해 지난해 사업 성과와 향후 사업 비전과 사회 공헌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 지난해 전체 매출 9800억원 달성… 베스트 버거 론칭 후 버거 판매 18% 증가
마티네즈 대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맥도날드는 새로운 변화를 통해 가맹점 포함 전체 매출 9800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7% 성장했고 가맹점을 제외한 한국맥도날드 매출은 7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성장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3월 말 ‘베스트 버거’ 제도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맥도날드는 식재료와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버거를 만드는 전반적인 과정을 개선했다. 출시 직후 한 달간 버거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했고 출시 이후인 4월부터 12월까지 전체 버거 판매량은 18% 증가했다.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 증가로 맥도날드의 ‘맥드라이브’(DT)와 ‘맥딜리버리’ 이용도 급증했다. 지난해 전년대비 1월부터 12월 맥드라이브 매출은 23%, 맥딜리버리 매출은 36% 성장했다.

◇ 고품질 식재료 도입 및 지역 농가 상생에 투자
한국맥도날드는 안전한 고품질 식재료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국내산 식재료를 메뉴에 확대 접목할 계획이다.

마티네즈 대표는 “맥도날드는 한 해에만 2350만 개의 계란, 1700톤의 토마토, 4200톤의 양상추를 국내에서 수급하고 있다. 국내 업체와의 관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훌륭한 한국 식재료를 포함한 더욱 맛있고 차별화된 신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신규 점포 오픈으로 올해도 정규직 500명 이상 채용
한국맥도날드는 올해도 ‘500명 대규모 정규직 채용’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해 맥도날드는 530명의 정규직을 채용하고 정규직 전환율을 전년대비 3.4배 증가시켰다. 1988년 한국 진출 이후 가장 많은 정규직을 고용했다. 마티네즈 대표는 “올해는 대규모 정규직 채용 노력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직원들이 안심하고 존중 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 구현을 위한 캠페인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편리한 비대면 채널에 대한 고객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점포를 확대할 전략이다. 맥도날드는 올해 새로운 형태의 신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마티네즈 대표는 “맥드라이브의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2대의 차량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탠덤(Tandem) 드라이브 스루를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맥딜리버리에 특화된 메뉴도 추가해 더 큰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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