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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28838
[빙그레]멘붕어싸만코_졸음사냥
사진| 빙그레 제공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식품업계가 만우절을 맞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이색 신제품을 출시했다.

빙그레는 1일 만우절을 맞아 대표 아이스크림 붕어싸만코와 더위사냥 이색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붕어싸만코는 불닭소스를 첨가해 매운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인 ‘멘붕어싸만코’로 변신한다. 제품명을 지을 때도 정신이 흔들리거나 흐릿해지는 상황을 표현한 ‘멘붕’과 ‘붕어싸만코’를 합성했다.

출시 전 실시한 내부 사전 조사에서 ‘매운 불닭이나 떡볶이를 먹고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 느낌과 비슷하다’거나 ‘처음에는 별로 맵지 않은 거 같은데 먹을수록 매워지지만 계속 당기는 맛’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멘붕어싸만코는 120만개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더위사냥은 이번에 ‘더위’대신 ‘졸음’을 사냥한다. 에너지드링크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한 ‘졸음사냥’은 타우린 1000mg을 함유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에너지드링크 한 캔 분량의 타우린 함유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맛 역시 에너지드링크에서 일반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청량하고 새콤한 맛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색 제품을 기획했다”며 “익숙한 제품의 새로운 모습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샘표 간식 브랜드 질러가 만우절을 맞이해 육포 마니아를 위한 ‘질러 肉PHO’ 기획팩을 선보인다. ‘질러 肉PHO’는 한자 고기 육(肉)과 베트남어로 쌀국수를 뜻하는 포(pho)를 결합한 유쾌한 언어유희를 통해, 육포와 쌀국수를 함께 구성한 한정 기획팩이다.

‘질러 肉PHO’ 기획팩은 국민 육포 질러의 베스트셀러 제품 5종(△부드러운 육포 △크레이지 핫 육포 △직화풍 BBQ △갈릭바베큐 육포 △빠다콘쓰)과 태국 왕실 요리 전문 셰프가 개발한 티.아시아키친의 쌀국수 키트(△하노이 쌀국수 소스 △라이스누들 쌀국수면)로 구성했다.

샘표 질러 담당자는 “만우절을 맞아 맛있는 웃음을 선물하고자 질러 육포와 이국적인 맛의 티.아시아키친 쌀국수를 함께 구성한 ‘질러 肉PHO’ 세트를 준비했다”며 “입안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즐거움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이색 아이스바, ‘메론먹은 죠스바’를 선보였다. ‘메론먹은 죠스바’는 롯데제과의 대표 아이스바인 ‘죠스바’의 속에 기존의 딸기 맛 대신 멜론 맛의 아이스 믹스를 넣었다.

‘메론먹은 죠스바’의 겉모양은 기존 ‘죠스바’ 모양 그대로다. 상어를 닮은 듯한 특유의 유선형 모양에 짙은 회색을 띄고 있으며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느껴진다. 제품을 한입 베어 물면 연녹색의 멜론 맛 아이스크림 믹스가 들어있다.

‘메론먹은 죠스바’는 200만개 한정판으로, 만우절을 앞두고 아이스바 마니아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4월에도 만우절 기획상품으로 ‘죠크박바’를 선보여 1주일만에 180만개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최근에는 매운맛이 나는 독특한 아이스크림 ‘찰떡아이스 매운치즈떡볶이맛’을 선보이며 펀슈머들의 관심을 유발했다. 롯데제과는 재미있는 이색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코로나로 지친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빙과류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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