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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1066

[사진2]
신제품 빨간짜장면  제공 | 풀무원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식사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이색적인 음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즐거운 경험을 통해 식사 시간을 즐기는 소비자가 증가하자 식품업계도 이색 제품 개발을 통해 이목을 끌고 있다.

풀무원은 7일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이색적인 빨강색 짜장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빨간짜장면’은 감칠맛 나는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이다. 소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춘장 대신 중국 사천 지방에서 즐겨 먹는 붉고 매콤한 풍미의 두반장을 사용했다. 수타식 제면 공법으로 뽑아낸 생면을 사용했다. 면발 두께를 2.4㎜로 굴곡지고 두툼하게 뽑았다.

풀무원식품 냉장FRM(Fresh Ready Meal) 박희주 PM은 “신제품 ‘빨간짜장면’은 기존 짜장면 제품과 확연히 다르게 매콤함과 불맛을 제대로 살려 한국인 입맛에 맞춘 짜장면이다. 앞으로도 풀무원만의 전문성을 살려 차별화된 냉장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길거리 간식인 츄러스를 음료로 재해석했다. 푸르밀이 출시한 ‘초코츄러스라떼’는 츄러스 특유의 시나몬 풍미와 초코맛을 더해 기분 전환을 돕는다. 푸르밀은 최근 몇 년 간 츄러스가 대학가, 놀이공원 등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는 점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푸르밀은 온라인 식품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배송 및 보관이 용이한 컵음료 제품군에서 이색 제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푸르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을 오픈한 후 기존 스테디셀러인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 ‘달고나라떼’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달콤한 맛의 음료로 기분 전환을 하는 젊은 소비층의 수요에 맞춰 대중적인 맛의 초코츄러스라떼를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색다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음료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제과 기업 ‘오리온’의 ‘다이제’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달의 도넛은 도넛 위에 바삭한 다이제를 잘게 올려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던킨이 신제품 원료로 활용한 ‘다이제’는 통밀을 주재료로 만든 ‘오리온’의 대표 간식으로 던킨은 ‘다이제’ 고유의 바삭한 식감과 통밀의 고소함을 살린 도넛 개발에 집중했다. 신제품은 총 2종으로 ‘다이제 크럼블 초코링’과 ‘다이제 밀크크림 타르트’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의 고객 분들께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다이제’를 활용한 이색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맛과 건강함을 모두 갖춘 이색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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