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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31003
30분 내로 집 앞 도착, 심야까지 연중무휴 운영
‘비대면 주문+근거리 배달’ 알뜰폰 접근성 혁신
[보도사진]헬로모바일CU편의점유심배달서비스(3)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전국 CU매장을 통해 30분 내로 찾아가는 ‘유심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제공 | LG헬로비전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 재택근무를 마친 직장인 A씨는 저녁을 먹기 위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켜고 편의점 도시락과 유심도 장바구니에 담았다. 배달된 도시락을 먹으면서 유심 셀프 개통까지 마친 A씨는 앉은 자리에서 통신비를 반값으로 줄였다.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편의점 1위 사업자 BGF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CU매장을 통해 30분 내로 찾아가는 ‘유심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매장을 방문하는 대신 배달앱으로 편의점 유심 구입이 가능해져 외출이 부담스러운 이들도 배달음식 주문하듯 손쉽게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는 배달앱으로 유심을 주문하면 인근 CU 편의점에서 상품을 배송하는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서비스다. 비대면 주문과 근거리 배달의 시너지로 알뜰폰 유심 접근성을 강화코자 마련됐다. 심야(11시~23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돼, 대리점·편의점이 멀거나 방문 시간을 내기 힘든 소비자들의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헬로모바일은 유심 매장 판매부터 앱배달까지 CU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유통 시너지를 이어간다. ‘편의점 유심’이 헬로모바일 유심고객 10명 중 4명(1분기 기준)이 찾는 인기상품으로 떠오른 만큼 CU의 최대 규모 매장 인프라에 기반한 배달 서비스로 고객 접점을 집 앞까지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날부터 고객은 편의점 유심을 집 앞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배달 플랫폼(요기요·네이버 주문·위메프오)을 통해 가까운 CU매장을 선택한 뒤, 유심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배달을 요청하면 30분 내 배송된다. 유심 수령 후에는 다이렉트몰에서 일련번호를 입력해 전 유심요금제로 가입 가능하며, 5분 내 ‘셀프 개통’도 함께 마칠 수 있다. 편의점 유심 배달 서비스는 전국 5000여 개 CU매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한 달간 CU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통해 헬로모바일 유심을 구입하고 셀프 개통한 고객 전원에겐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2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단장은 “집콕 트렌드 정착으로 편의점 배달 인기가 급증한 가운데 이번 CU와의 제휴로 차별화된 알뜰폰 유통판로를 개척하게 됐다”며 “앞으로 편의점 기반 생활밀착 유통전략을 더욱 가속화해 코로나 시대 알뜰폰 고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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