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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경찰이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수사관 4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압수수색은 현재 시각인 오후 9시께에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운용사인 디스커버리 자산운용의 범죄 혐의에 대한 자료 확보를 위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은행은 이 운용사의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를 판매했지만 현재 240억원 가량의 환매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수사사항에 대해선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타운용사에 대한 수사 및 관계자 입건 여부 등 구체적 수사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펀드 불완전판매 및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서 금융감독원의 심의를 받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15일 환매 중단 펀드의 판매사였던 하나은행을 두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징계를 확정하지 못해 추후 회의를 속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커버리운용은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장하성 주중대사의 친동생 장하원 전 하나금융경제연구소장이 지난 2016년 설립한 사모운용사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722_000152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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