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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연봉이 확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 등 대거 새로운 선수 영입을 마쳤다. 이제는 붙잡을 선수들과의 재계약 작업에 돌입했다는 거이다. 그 중 손흥민 붙잡기가 최우선 순위로 떠올랐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2년 전 2023년까지 재계약했다. 매체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손흥민을 노린 큰손들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토트넘 구단이 재계약에 나섰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것을 포함해 리그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5골 7도움)과 호흡도 매우 좋다. 매체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구단에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재계약이 이뤄진다면 현재 주급 15만파운드(2억2천만원), 연봉 780만파운드(115억원)를 받는 손흥민의 급여는 크게 오를 전망이다. 손흥민의 연봉은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에 이어 팀 내 3위다. 케인과 은돔벨레는 주급 20만파운드, 연봉 1천40만파운드(153억원)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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