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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우 포체티노(49·PSG) 감독이 사임 의사를 통보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시간) “토트넘 복귀설이 돌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 PSG 구단 측에 사임 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포체티노)는 주제 무리뉴(58·AS로마) 감독의 후임을 찾고 있는 토트넘과 프리미어 리그 복귀에 대해 협상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최근 포체티노 감독을 향한 관심이 뜨거웠다. 토트넘을 비룻해 지네딘 지단(49) 감독과 결별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역시 새로운 감독 후보로 관심을 보였다.

이에 PSG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하여 포체티노 감독과의 계약 기간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나세르 알-켈라이피(48·PSG) 회장과 레오나르두(52·PSG) 단장에게 이번 여름 파리를 떠나고 싶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오나르두 단장은 최근 포체티노 감독의 이적설에 그는 2년이라는 계약이 남았고 우리는 그와 함께하고 있어 매우 행복하다”라고 전했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PSG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으며 그를 설득하지 못한다면 1년 연장 옵션을 통해 더 많은 위약금이라도 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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