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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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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퓨처스 선수 1명이 26일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수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선수의 퓨처스 구장(함평) 기숙사 룸메이트로, 지난 23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수는 자가 격리 중 고열로 이날 다시 PCR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KIA는 이 사실을 KBO에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26_0001562058
해당 선수는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선수의 퓨처스 구장(함평) 기숙사 룸메이트로, 지난 23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수는 자가 격리 중 고열로 이날 다시 PCR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KIA는 이 사실을 KBO에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826_000156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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