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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황의조(29)가 부상으로 교체된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지롱댕 보르도의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이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보르도 소식을 전하는 '지롱댕4에버'를 통해 "황의조가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근육 경련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의조가 많은 일정을 소화해 피로가 누적됐다. 하지만 괜찮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최근 강행군으로 장기 이탈이 우려됐으나, 다행히 단순 근육 경련으로 드러났다.

황의조는 이날 랑스와의 2021~2022시즌 리그1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8분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쓰러진 뒤 후반 19분 지미 브리앙과 교체됐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12골(3도움)을 기록한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올여름 도쿄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그는 최근 9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는 등 강행군을 이어왔다.

지난 7일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도 컨디션 난조로 후반만 교체로 뛰었다.

이후 소속팀으로 돌아와 곧바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결국 피로 누적으로 쓰러졌다.

올림픽 휴가로 이번 시즌 개막전에 결장했던 황의조는 이후 꾸준히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아직 마수걸이 공격포인트가 없다.

한편 보르도는 개막 5경기(2무3패) 무승 늪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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