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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독립야구단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 소속 좌투좌타 외야수 권광민(24) 선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로 지명돼 프로리그에 진출한다.

권 선수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지명)'에서 한화 이글스로부터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지명되면서 경기도 독립야구단 출신으로는 11번째로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권 선수는 장충고 3학년 재학 시절인 2015년 8월 시카고 컵스와 아마추어 계약을 하면서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 도전했지만 메이저리그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2019년 3월 방출됐다.

이후 호주리그를 경험하고, 국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올해 경기도 독립야구단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에 입단하면서 KBO리그 드래프트를 준비했다.

이날 열린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760명, 대학교 졸업예정자 240명, 해외·독립야구 등 기타선수 6명 등 모두 1006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 독립야구단 출신은 모두 5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8월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BO트라이아웃에 참여해 10개 구단 스카우트들 앞에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권 선수는 올해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에 입단한 이후 타율 0.333을 기록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한차례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갈 수 있도록 독립야구단 리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민선 7기 공약으로 2019년 '제1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개최하는 등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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