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05
  • 0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LG 트윈스의 채은성이 3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채은성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5회초 홈런을 때려냈다.

5회초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원태인의 5구째 시속 145㎞짜리 직구를 노려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15호 홈런.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연달아 홈런을 날렸던 채은성은 이날도 대포를 작렬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4022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