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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가을야구 초대장을 거머쥐는데 실패한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수장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샌디에이고는 7일(한국시간) 제이스 팅글러 감독을 경질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이 1년 남았지만 샌디에이고는 이를 채우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다만 팅글러 감독이 다른 직책을 맡아 구단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열어뒀다.

2019년 겨울 샌디에이고와 3년 계약을 맺은 팅글러 감독은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 37승23패를 기록, 팀을 14년 만의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 투표에서도 2위에 올라 성공시대를 여는 듯 했다.

하지만 올해 상황이 급변했다.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 등의 영입으로 더 나은 성적이 필요했지만 팅글러 감독의 샌디에이고는 79승83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결국 팅글러 감독은 칼날을 피하지 못하고 지휘봉을 반납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07_000160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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