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83
  • 0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최운정(31)이 12월의 신부가 된다.

최운정의 소속사인 볼빅은 최운정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신랑은 네 살 연상의 판사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12월12일 서울 동부지법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최운정은 결혼 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2261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