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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그리스 언론이 가정폭력 스캔들에 휩싸인 배구선수 이다영의 소식을 다뤘다.

그리스 포스온라인은 13일(한국시간) "이다영의 전 남편은 이다영이 자신을 언어적, 신체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PAOK로 이적하는 이다영은 경쟁이 아니라 범죄적 성격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국내 여자프로배구 최고 스타로 손꼽히던 '쌍둥이 자매' 이다영과 이재영은 지난 2월 학교 폭력 사건으로 추락했다. 소속팀은 흥국생명은 이들에 대해 선수 등록을 포기했다.

국내 복귀가 어려워진 이다영과 이재영은 선수 생활 유지를 위해 해외로 눈을 돌렸고, 그리스 PAOK와 계약에 합의했다.

우여곡절 끝에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 받아 그리스행을 준비하고 있던 가운데 이번에는 이다영이 가정폭력 의혹에 휘말렸다.

이다영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는 이다영과 2018년 결혼했고, 이후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

이다영측은 이에 대해 "A씨는 이혼의 전제 조건으로 의뢰인이 결혼 전부터 소유한 부동산을 달라거나, 5억원을 달라는 등의 납득하기 어려운 경제적 요구를 반복했다.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혼인생활에 관해 폭로하겠다는 등 의뢰인이 유명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괴롭혔다"고 반박했다.

각종 논란 속에서도 이다영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포스온라인은 "PAOK는 이재영과 이다영이 그리스에 도착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곧 그리스에 와서 PAOK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013_00016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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