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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정복을 위해 다시 뭉쳤다.

제20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자대표팀 선수들이 30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다음달 18일부터 3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은 총 18명이다.

2년 전 준우승 주역인 김동명(PV·두산), 박세웅(PV·SK호크스), 최범문(LW·충남도청)을 필두로 지난 시즌 리그 MVP 박광순(LB·하남시청), 스페인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진영(RB·아데마르 레온)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상무에서 전역한 장동현(LW·SK호크스), 김동욱(GK·두산)도 포함됐다.
현재 외국인 감독 선임 진행 중인 관계로 이번 대회는 박종하 전북제일고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나선다. 박 감독은 2014년 남자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요르단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남자 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선수단은 2주 간 조직력을 점검한 뒤 11일 사우디로 출국한다.

제20회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는 17개국이 참가한다. 4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른 뒤 각조 상위 두 팀이 본선에서 진출, 다시 2개조로 나뉘어 한 번 더 결선리그를 진행한다.

결선리그 각 조 2위 안에 들면 준결승에 직행해 최종순위를 가린다.

한국은 요르단, 쿠웨이트, 싱가포르와 함께 A조에 속했다.

대회 상위 5개팀에는 2023년 1월 폴란드와 스웨덴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1977년부터 2년 주기로 열리는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 9회, 준우승 4회의 성적을 냈다. 직전 대회에서는 카타르에 져 아쉽게 왕좌 탈환에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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