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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베테랑 수비수 최효진(38)이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최효진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17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에서 플레잉코치로 뛴 최효진은 선수로서 은퇴하고 지도자로 새 출발 한다.

2005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한 최효진은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상주 상무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전남에서 뛰었다.

전남에서만 7시즌 동안 137경기에 출전해 6골 11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통산 416경기 23골 20도움으로, 데뷔 시즌부터 지난해까지 16년 연속 두 자릿수 출전 기록을 남겼다.

국가대표로도 A매치 18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최효진은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이란 큰 선물을 받고 마무리한다”며 “밑바닥부터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로 임하고, 낮은 자세로 선수들에게 다가가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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