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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LA 다저스와 우완 투수 트레버 바워의 계약이 2021시즌 최악의 계약으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2012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10년 동안의 매년 최고-최악의 FA 계약을 정리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체결된 최대 규모 계약으로 조지 스프링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맺은 6년 1억2500만달러 계약을 소개한 ESPN은 최악의 계약에 다저스와 바워의 계약을 올려놨다.

바워는 2021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3년 1억2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바워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다. 성적이 나쁘다고는 볼 수 없지만, 성폭행 혐의로 행정 휴직 조치를 받으면서 7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SPN은 "바워와 계약할 때 다저스는 최고의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가 2020년 받은 사이영상은 다른 지구 타자들을 상대하지 않고 얻은 결과다. 바워의 2019시즌 평균자책점은 4.48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바워는 17경기에 등판한 뒤 성폭행 혐의로 행정 휴직 조치됐다.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긴 다저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맥스 슈어저를 영입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슈어저는 시즌을 마친 뒤 뉴욕 메츠와 계약하고 다저스를 떠났다.

바워는 옵트아웃을 포기해 내년에도 다저스 소속이다. 바워의 2022시즌 경기 출전도 불투명한 상태라 다저스로서는 여전히 골칫거리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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