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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코로나19로 몸살을 앓는 미국프로농구(NBA)가 심판 부족 사태까지 겪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NBA 심판 70명 가운데 36%인 25명의 심판이 현재 격리 중"이라며 "하부리그인 G리그 심판을 NBA 경기에 투입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NBA 경기에서는 통상적으로 3명의 심판이 코트에 나서고, 비디오 판독실에도 1명의 심판이 배치된다. 하루에 10경기 이상 열리면 40명 이상의 심판이 필요하다.

하지만 심판이 대거 격리에 들어가면서 27일 샌안토니오 스퍼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30일 피닉스 선즈-오클라호마시티 선더전 등은 심판 3명이 아닌 2명만 투입됐다.

ESPN은 "심판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고, 리그에서 추가 접종도 의무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세기를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는 선수단에 비해 심판의 처우가 좋지 못하다. NBA 사무국은 심판들의 바이러스 노출을 줄이기 위해 이동, 숙박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덴버 너기츠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덴버가 경기 가능 최소 인원인 8명을 채우지 못한 탓이다. NBA에서는 벌써 11경기가 연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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