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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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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아프리카 정상을 되찾겠다는 가나 축구의 꿈이 무산됐다.

가나는 19일(한국시간) 카메룬 북부 주 가루아에서 열린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코모로에 2-3으로 패했다.

1982년 이후 40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정상을 노리던 가나는 1무2패(승점 1)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C조 최하위에 머무르며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최근 전력이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조별리그 탈락은 충격적인 결과다.

네이션스컵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코모로는 감격적인 첫 승을 챙겼다. 1승2패(승점 3)로 조 3위를 차지한 코모로의 16강 진출 여부는 다른 조 3위팀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가나는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얻어맞고 끌려갔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25분에는 안드레 아유가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열세에 몰렸다.

신이 난 코모로는 후반 16분 두 번째 골까지 이끌어냈다.

벼랑 끝에 선 가나는 3분 뒤 리치몬드 보아케와 후반 32분 알렉산더 지쿠의 만회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40분 아흐메드 모그니에게 세 번째 골을 헌납해 무너졌다.

C조 1위는 모로코가 차지했다. 가봉과 2-2로 비긴 모로코는 2승1무(승점 7)로 16강에 안착했다. 승점 4(1승2무)가 된 가봉은 조 2위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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