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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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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대한스키협회가 다음달 4일 막을 올리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포상금으로 3억원을 주기로 했다.

협회는 28일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 포상금으로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을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입상하지 못한 4~6위에게도 포상금이 주어진다. 4위는 5000만원, 5위는 3000만원, 6위는 1000만원이다.

2014년 롯데그룹이 협회 회장사가 된 후 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서 메달리스트뿐 아니라 4~6위에도 확대해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한국 스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상호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첫 올림픽 메달을 수확했다.

당시 이상호에게 포상금 2억원이 주어졌고, 코치진에도 별도로 2억원이 전달됐다.

롯데그룹은 지금까지 총 15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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