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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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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박성현(29)이 공동 13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친 박성현은 김아림(27) 등과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2017년 US오픈, 2018년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1위에 오르는 등 전성기를 보냈다.

그러나 2019년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을 끝으로 우승에서 멀어졌다.

올해도 5차례 대회에 나서 3번이나 컷 탈락하는 등 부진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2라운드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박성현은 경기 후 "굉장히 오랜만에 좋은 스코어를 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남은 3, 4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성적이 안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찬스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샷을 어떻게 하면 일정하게 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런 부분들이 조금씩 나와 주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던 김아림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쳤다.

지난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 공동 9위에 올랐던 김아림은 또 한 번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2019년,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진영(27)은 전인지(28), 최혜진(23) 등과 공동 22위(5언더파 139타)에 자리했다.

선두에는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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