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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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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톱10을 유지했다.

이경훈은 14(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이경훈은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 등 공동 선두(15언더파 129타)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PGA 투어 80번째 출전 만에 이룬 값진 우승이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이경훈은 전반에 보기 3개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후반엔 버디 3개와 함께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타를 줄였다.

이경훈은 경기 후 "아침에 조금 어렵게 시작을 했는데 그래도 좋은 기운을 잃지 않고 어려운 퍼트를 많이 넣어 경기를 잘 끝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두 번의 라운드가 남아 있어서 나름대로 스코어를 잘 만들어 가면서 경기를 하려고 한다. 목표는 마지막 날 좋은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경기를 풀어가는 것이다. 노력하면서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무뇨스는 이날 3타를 줄여 15언더파 129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만 무려 버디 10개를 쳐 10타를 줄인 라이언 파머(미국)와 9언더파를 몰아친 데이비드 스킨스(영국)가 무뇨스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그 뒤를 저스틴 로어(미국 14언더파 130타)가 4위, 샬 슈워츨(남아공 13언더파 131타)가 5위로 이었다.

조던 스피스(미국), 호아킨 니만(칠레)은 이경훈과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0위(9언더파 135타)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아시안투어 상금왕 김주형(20)은 공동 38위(7언더파 137타에 올랐다.

반면 노승열(31), 강성훈(35), 김시우(27)는 컷 통과에 실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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