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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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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LA 에인절스의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31)이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뜨렸다.

트라웃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해 4회초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1-0으로 앞선 4회 두 번재 타석에 등장한 트라웃은 텍사스 선발 데인 더닝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려냈다. 트라웃은 짧고 간결한 스윙으로 무려 무려 114.4마일(184.1㎞)의 타구 속도를 기록했다.

트라웃은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쳤고, 5월에만 5홈런을 몰아쳤다. 그는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홈런 선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14홈런)를 추격하고 있다.

에인절스는 선발 오타니 쇼헤이의 호투와 트라웃의 활약을 앞세워 5회초 현재 2-1로 앞서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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