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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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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트레이드를 요청했던 외야수 윌리 칼훈이 텍사스 레인저스를 떠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칼훈과 현금을 샌프란시스코에 내주고, 외야수 스티븐 더거를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칼훈은 5년 만에 텍사스를 떠나게 됐다.

칼훈은 2017년 7월 트레이드로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텍사스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내주면서 칼훈을 포함한 유망주 3명을 받아왔다. 그 중 핵심자원이 칼훈을 정도로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팀이 원하는 만큼 성장하진 못했다. 그는 통산 253경기에서 타율 0.241, 32홈런 103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는 18경기에서 타율 0.136, 1홈런 2타점에 머물렀다.

결국 6일 텍사스 구단으로부터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처리됐고, 11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 록으로 이관됐다.

그러자 칼훈은 구단에 환경을 바꾸고 싶다며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마침내 새 유니폼을 입게 됐다.

존 대니얼스 텍사스 야구운영 사장은 "칼훈이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잘하기를 바란다. 그곳은 그의 집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고 말했다.

텍사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려온 더거는 빅리그 통산 254경기 타율 0.242, 14홈런 87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12경기서 타율 0.194, 4타점을 작성했다.

대니얼스 사장은 "더거는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라며 "엘리 화이트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가운데 더거가 우리 로스터에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새로운 선수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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