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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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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박민지(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3승을 바라보고 있다.

박민지는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최고의 선수로 등극했던 박민지는 이번 시즌 대상 포인트, 상금왕 1위를 달리고 있다. 박민지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박민지는 "초반부터 버디가 2개 나오면서 조급하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보기 없이 경기를 마쳐 아쉬움 없이 플레이를 마무리 한 것 같다"며 "샷이 잘 돼 롱 퍼트가 거의 없었다. 작은 실수가 나왔을 때도 퍼트가 잘 따라줬다. 샷, 퍼트 모두 잘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보다 올해 페이스가 더 좋겠다고 자평했다.

박민지는 "지난해에는 상반기에 워낙 좋은 성적을 거두다 보니깐 오히려 독이 됐던 것 같다. 하반기에도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부진하는 것 같다는 시선이 많았다. 올해는 컨디션을 조금씩 끌어올리는 느낌이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민지는 "현재 컨디션이 90% 정도다.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어 10%를 뺐다. 그래도 샷감이 워낙 좋아 현재 컨디션에 만족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이나(19)는 박민지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 K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윤이나는 "정규투어에 온 뒤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라운드를 마무리 한 게 처음인 것 같다. 지금까지 1라운드를 마쳤던 것 중에 가장 기분이 좋다"고 기뻐한 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샷 교정을 했다. 드로우에서 페이드로 구질을 바꿨다. 또 팔에 힘을 빼고 하체에 힘을 줘서 치려고 했다. 샷이 좋아서 전반적인 경기 흐름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최혜용(32)과 서어진(21) 등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그룹을 형성했다.

KLPGA 투어 시드를 잃은 조정민(28)은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5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편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유현주(28)는 5오버파 77타를 기록해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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