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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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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매경기 최선을 다할 뿐 연승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키움은 6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치른다.

전날 두산전에서 9회초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키움은 파죽의 9연승을 질주했다. 2위 키움(51승 1무 28패)과 1위 SSG 랜더스(51승 3무 25패)와의 격차를 불과 1.5경기다.

키움이 이날 두산을 또다시 꺾는다면 올 시즌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10연승을 올리게 된다. 키움은 구단 역사상 최다인 11연승(2018년)도 바라보고 있다.

10연승의 중요한 길목에서 키움은 선발투수로 에이스 에릭 요키시를 투입한다. 요키시는 올해 7승 4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고, 두산전에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1.50의 호성적을 올렸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키움이 전반기에 몇 위로 시즌을 마감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전날 승운이 따라줬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찬스를 만들어줬다"고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최근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것에 대해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 연승에 연연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럴만한 전력도 아니다. 매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설명했다.

역전승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는 투수력, 수비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투수들이 잘 막아주고 있다. 투수들이 대량 실점을 하지 않아, 타선에서 점수 차를 줄여가고 있다. 투수력, 수비력이 좋기 때문이다"며 "선수들이 분위기를 잘 감지하고,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당분간 테이블세터에 김준완과 이용규를 배치한다고 했다.

홍 감독은 "김준완은 타율이 낮지만, 출루율이 높은 편이고 까다로운 타자이다. 테이블세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용규는 2번 타순에 배치해 당분간 게임을 리드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오른쪽 옆구리 부상을 당한 김웅빈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키움은 2군에서 이주형을 콜업했다.

홍 감독은 "이주형은 퓨처스리그 성적이 좋다. 오늘 바로 기용해서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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