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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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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스포츠채널 KBSN과 방송중계권 계약을 5년 연장했다고 12일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2~2023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총 5시즌이다.
이로써 KBSN은 2013년 WKBL과 첫 중계권 체결 협약을 맺은 후, 14년 동안 주관 방송사를 맡게 된다.
이병완 WKBL 총재는 "KBSN과의 동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다행이며, 여자농구 흥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계약 기간은 2022~2023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총 5시즌이다.
이로써 KBSN은 2013년 WKBL과 첫 중계권 체결 협약을 맺은 후, 14년 동안 주관 방송사를 맡게 된다.
이병완 WKBL 총재는 "KBSN과의 동행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돼 다행이며, 여자농구 흥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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