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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2022 KPGA 코리안투어가 반환점을 돌았다.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까지 상반기에 진행된 11개 대회 속에서 탄생한 여러 기록들을 정리해본다.

◆김민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상반기 마감

올 시즌 상반기 11개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의 주인공은 4차례나 바뀌었다.

먼저 박상현(39)이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 박상현은 네 번째 대회인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까지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후 박은신(32)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김비오(32)가 다음 대회인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꿰찼다. 김비오는 이후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부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까지 3개 대회서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지켰다.

그 뒤 김민규(21)가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뛰어 올랐다. 김민규는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켜냈다.

김민규는 상반기 출전한 10개 대회서 우승과 준우승 각 1회 포함 톱 10에 6회나 진입했다. 또한 매 대회 컷통과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김민규는 총 3967.72포인트를 획득했고 7억3660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여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에도 위치했다. 더불어 톱 10 피니시 부문에서도 옥태훈(24)과 함께 공동 1위다.

◆시즌 누적 상금 8억원 최초 돌파 선수 탄생 '초읽기'

역대 한 시즌 최고 상금액은 2018년 3승을 거둔 박상현이 기록한 총 7억9006만원이다. 한 시즌 누적 상금 8억 원을 넘긴 선수도 아직 없다.

현재까지 7억3660만원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 1위에 위치하고 있는 김민규가 해당 기록들을 경신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김민규는 박상현의 역대 시즌 최고 상금액에 5746만원, 시즌 누적 상금 8억원 돌파에 6339만원을 남겨놓고 있다.

김민규가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첫 대회인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역대 한 시즌 최고 상금액 달성과 투어 사상 최초로 한 시즌 누적 상금 8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한편 대회 수 11개, 총상금 111억 50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시즌 상반기에는 7억원 이상의 상금을 번 선수는 1명으로 김민규가 그 주인공이다. 6억원 이상의 상금을 가져간 선수도 시즌 2승을 기록한 김비오 1명이다.

황중곤(30.우리금융그룹)과 이준석(35.우리금융그룹)이 4억 원 이상의 상금을 획득했다. 3억 원 이상의 상금을 챙긴 선수는 신상훈(24.PXG)이고 장희민(20.지벤트), 배용준(22.CJ온스타일), 옥태훈, 조민규(34), 박은신, 박상현, 양지호(33)가 2억 원 이상의 상금을 모았다. 이들을 포함해 총 1억 원 이상의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는 현재까지 31명이다.

2022 시즌은 11개 대회가 남았으며 잔여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약 96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우승자 10명…다승자는 1명, 생애 첫 우승 거머쥔 선수는 5명

이번 시즌 상반기 우승자는 총 10명이다. 이 중 다승자는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김비오 1명뿐이다.

신인 우승자는 2명이다. 먼저 장희민이 올해 신설된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후 두 번째로 배용준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아너스K·솔라고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4라운드 합계 53포인트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세 2개월 8일의 나이로 우승한 장희민은 이번 시즌 최연소 우승자이다. 배용준은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선두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으며 올 시즌 유일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투어 첫 승을 올린 선수는 6명이다. 장희민과 배용준을 비롯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자 박은신,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챔피언 양지호,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정상에 오른 신상훈,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서 우승한 김민규가 첫 승의 감격을 맛봤다.

가장 많은 투어 첫 우승자가 탄생한 시즌은 2018년으로 17개 대회서 총 9명의 선수가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최종라운드 역전승은 총 5회 나왔다.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서 박상현, 양지호, 신상훈, 이준석, 김민규가 대회 최종일 역전극을 펼쳤다.

연장전은 총 3회 진행됐다.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로 박은신이 20홀 승부 끝에 김민준(32)을 꺾고 '매치 킹'에 등극했다.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는 김민규가 조민규를 상대로 연장 3번째 홀,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도 황중곤이 권오상(27)을 연장 3번째 홀에서 물리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자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20대 우승자는 4명으로 장희민, 김민규, 신상훈, 배용준이다. 30대 우승자는 7명으로 박상현, 김비오, 박은신, 양지호, 이준석, 황중곤까지 6명이다.

2위와 최다 타수 차 우승은 7타 차다. 김비오가 'SK텔레콤 오픈'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의 스코어를 적어내 2위 강윤석(36)에 7타 차 앞서며 우승에 성공했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대회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이준석으로 2022년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5위에 자리했다.

◆홀인원은 총 7개… 한 라운드 최다 이글 및 버디 수는?

매치플레이 방식인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을 제외한 9개 대회서 홀인원은 총 7개가 나왔다.

홀인원이 가장 많이 나온 대회는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3개로 1라운드에 1개, 2라운드에 2개가 양산됐다. 그 뒤를 이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2개의 홀인원이 작성됐다.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 홀인원이 1개씩 작성됐다.

한 라운드에서 나온 최다 이글 수는 2개다.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 현정협(39),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3라운드에서 신상훈이 각각 두 번의 이글을 적어냈다.

한 라운드에서 나온 최다 버디 수는 10개다.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에서 이형준(30)이 버디 10개를 뽑아냈다.

◆상반기 최연소 출전자와 최고령 출전자는?

2022 시즌 상반기 최연소 출전자는 당시 12세 11개월 16일의 나이로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출전한 아마추어 안성현(13)이다. 추천 선수로 본 대회에 참가한 안성현은 아쉽게 컷탈락했다.

또한 안성현은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출전을 통해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전 기록은 15세 3개월 2일로 2010년 ‘제26회 신한동해오픈’에 나선 김시우(27)가 갖고 있었다.

최고령 출전자는 61세 5일의 나이로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한 김종덕(61)이다. 컷통과에 성공한 김종덕은 61년 6일로 ‘KPGA 선수권대회’ 최고령 컷통과 기록을 세웠다. 공동 5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2년만의 관중 운집…가장 많은 갤러리가 찾은 대회는?

2022 시즌 상반기는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모두 유관중 대회로 개최됐다. 2020~2021 시즌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갤러리가 대회장에 출입하지 못했다.

가장 많은 갤러리가 입장한 대회는 경기 성남 소재 남서울CC에서 열린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으로 나흘간 약 2만4000명 이상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마지막으로 11개의 대회가 열린 대회 코스 중 가장 전장이 길었던 곳은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이 펼쳐진 우정힐스CC의 7326야드(파71)였고 전장이 가장 짧았던 곳은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진행된 남서울CC의 7047야드(파71)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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