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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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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후반기부터 합류하는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숀 모리만도(30)가 한국에 온 뒤 첫 실전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모리만도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SSG 구단에 따르면 모리만도는 60개의 공을 던졌다. 이중 스트라이크가 51개였고, 삼진은 7개를 잡았다.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은 내주지 않았다.

모리만도는 직구, 컷 패스트볼, 포크볼, 커브 등 4개 구종을 고루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 평균 구속은 시속 144㎞를 찍었다.

모리만도의 투구를 지켜본 조웅천 SSG 투수코치는 "모리만도가 직구, 컷 패스트볼, 커브, 포크볼을 전체적으로 잘 활용했다. 공의 움직임과 제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무엇보다 공격적인 투구가 인상 깊었고, 커브의 각도와 움직임이 굉장히 좋았다.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SSG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90승을 거둔 투수 이반 노바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자 그를 퇴출하고, 대만프로야구에서 뛰던 모리만도를 영입했다.

18일 오후 늦게 취업 비자를 발급받은 모리만도는 이날 연습경기에서 첫 선을 보였다.

2016년과 2021년 MLB에서 뛰었던 모리만도는 지난해 대만프로야구리그 중신 브라더스와 계약했다. 모리만도는 올해 대만 무대에서 15경기(선발 14경기)에 등판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2.56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회복한 뒤 실전 감각을 조율 중인 잠수함 투수 박종훈(31)도 이날 연습경기에 나섰다.

박종훈은 4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 5개를 잡았고, 4사구는 2개를 내줬다.

그는 직구(39개), 커브(32개), 체인지업(1개)을 섞어 7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32㎞였다.

조 코치는 박종훈에 대해서는 "지난 8일(3이닝·61개 투구) 이후 오랜만에 공을 던졌는데 전체적인 구위나 제구가 좋았다. 투구 후 팔 상태가 좋은 것이 무엇보다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박종훈은 후반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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