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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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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잭 렉스(29)가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작렬했다.

렉스는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회초 홈런을 때려냈다.

롯데가 0-4로 뒤진 5회초 무사 1, 2루의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렉스는 상대 선발 최하늘의 4구째 슬라이더를 노려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작렬했다.

KBO리그 7번째 경기 출전에서 때려낸 첫 홈런이다.

렉스는 롯데가 DJ 피터스를 퇴출하고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타자다. 이달 말 롯데와 계약한 렉스는 지난 24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462(26타수 12안타)로 활약한 렉스는 데뷔 첫 홈런까지 신고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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